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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4:24

    #편도 적출#강동 성심 병원#최초의 하나 차#편도염#편도 결석 ​ 피곤하고 있다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그런지 밤마다 편도가 부어 열면 신고 약 먹고도 못 들어가서 인터넷에서 편도 적출 검색한 후에 수술하기로 결심한 강동 성심 병원 ​ ​ ​ 하나반 병원도 강남 쪽에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2박 3개 입원하고 수술하는데 6-70만원이 기본적으로 한다고 함 ​ ​ ​ 검색하고 보니 대학 병원에서 수술해도 마찬가지로 2박 3개에서 30만원 안팎에서 자신 와서 할 바에는 큰 병원에서 하려고 결심 ​ ​ ​ ​가 근처에 강동 성심 병원, 강동 경희대 병원, 건국대 뱌은우오은 있어 세군데 모두 예약하면 가장 가장 먼저 전화 온 곳이 강동 성심(성심 병원이기 때문에 외래 징료밧 때문에 수술 일정도 다 sound주에 바로 되서 수술하기로 표결함 ​ ​ ​ 편도 적출이 건강 보험이 적용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입원 전에 검사 결과 비용까지 30만원 안팎 하나로 예상하지만 한단, 자신에게 와보지 않으면 모르​ ​ ​ 입실 원 정으로 혈액 검사, X선, 심전도, 소변 검사 비용은 다하고 만 그다지 자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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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개 한개 5시 전까지 와서 입원 수속을 밟으라고 해서 2시 20분쯤 갔는데 좀 기다려야 한다는 2:40에 입원 진짜에 오르다.​ 7층에 있는 5명 진짜에 분배된다. 병실 안에 화장실 겸 샤워실도 있고 개인 커튼도 칠 수 있고 공간이 소견보다 넓어서 만족함. 강동경희대병원보다 넓은 것 같아?수술 전에 또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으로 짐을 싸서 기다리면 수술동의서를 받으러 오고 수술하는 교수님의 회진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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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사물함이 꽉 차서 안열려서 어떻게 열냐고 물었더니 안내문이 써있는대로 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래도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 다시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해놓고 안왔고... 결국 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 분이 전문가 키를 가져와 열어준다. 병원에 오면 친절한 분도 있고, 차갑게 느껴지는 분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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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보호자용 침대도 있다.sound.첫 2시부터 물포함 단식과 수술하고 나쁘지 않아면 2주 정도는 뜨거운 것 나쁘지 않아 탄산음료, 과자같은거 먹으면 안되는 길기때문에 첫층 편의점으로 가서 탄산수랑 과자 사와. 커피랑 탄산수를 맨날 마셔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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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에 1석 나 와서 1석 목소리."맛은 과잉은 아니다"라는 말. 그냥... 쏘 쏘 쏘? 제가 씹으면서 먹는 마지막 소리니까 견해랑 거의 다 먹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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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수술은 없는데 태어나그와잉소쵸소리우으로 입원하고 전신 마취 밧고 수술이라 ㅋㅋㅋㅋㅋㅋㅋ 팅크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친구가 병 문안 앵무새 🥰 1층 투썸 플레이스에서 소리료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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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사온 sound 요금제 세트를 들고 아버지와 동생을 기다린다.보호자의 사인이 필요해서 퇴근하고 둘이 같이 와서 싸인을 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잊어버린 텀블러와 샤워실에 갈 때 쓰는 슬리퍼와 휴지를 받아서 보낸다.하나 등에서 하면 낮 8시 누르면 오후라서 7시브타 대기 타고 있어야 되지 않도록... ​ ​인지 마취에서 깼을 때는 많이 없아팟 sound 좋고 2주 이내에 잘 아물고 싶은 sound(울음)​ ​ 학원에서 할지 해서 입원하는 수목 금만 겨우 걸려서 채프 성주 월요일의 한 바로 출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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