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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8' 라라랜드 LA편 2편 - 추천여행지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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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정말 대단합니다!이번의 로스 앤젤레스 방문이 3번째인데 아직 게티 박물관은 하지 않는다는...(개인적 이유로)그런데 겟티 전단은 언니와 동상이 반드시라 해도 남편으로 몰고 갔습니다만, 정예기 가자마자 우와 미국에? 이런 곳이? 대박! 이랬어요.파킹비만받고무료관람이에요.이곳은 제가 동영상도 SNS에 올렸지만 진짜 사진만으로는 아깝습니다.링크를 달았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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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트리 주립 공원을 1박 2일에 방문했습니다. Airbnb을 맺었습니다. 역시 이쪽에 에어비앤비 호스트분도 좋았어요.예약하지 않은 방의 타입이지만,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라 좋았고, 호스트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여기에 웰커밍 스スナ도 잘 되어 있더군요.날씨가 더워져서 moning에 일찍 조슈아틀리에 가서 시내에서 밥을 먹고 숙소에서 맥주와 웰커밍 스ミング팝콘(오가닉)을 먹으면서 넷플릭스에서 한 시즌 다 보고 밤에 별을 보러 갔어요.밤에는 별이 정말 쏟아지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여기는 여름시즌에 가는것은 비추가 너무 더워서 여름에는 꼭 새벽이 자신의 moning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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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Country Kitchen JT 컨트리 키친은 내용의 당신들로 미국 시골 섭취상이라는 소섭취집으로 오전을 먹었습니다. 언니가 조슈아 트리가 2번째 방문이었는데, 언니가 처음의 소음에 왔을 때 여기에서 오전 중에 섭취한 거지만 언니가 먹은 비스킷을 중국에서 최고였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재방문을 하였습니다.여기 해시브라운도 너희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데이츄 쉐이크처 소음미 보는데 너희들 너무 맛있었어요 제 언니에게는 여기가 대동소이킷의 추억이 있다면, 저에게는 대추쉐이크가 추억이 되었습니다.조슈 아틀리에 간다면, 미국다운 오전 섭취는, 꼭 여기서 하세 요쿠의 호스트님이 추천한 "멕시칸 브렉 퍼스트"도 정말로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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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만들어준 아침 "고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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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모니카 쇼핑센터에 가서 마미버거와 필즈 커피를 마시고 왔어요."우마미버거로 트러플 오하나의 프라이처 소음을 접했는데, 너희들 너무 맛있었어요.태균민국에 오자마자 ssg에서 트뤼복어를 하나 바로 샀어요. 근데 아직 한 번도 안 했어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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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LA에 가면 이건 꼭 먹고 와요.한 치폴레(아메 리카 큰 도시에서는 진짜 다 있어요)2. 더 보고나 링크레프(오)3. 함지 박(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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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아돌라 여기도 인터넷으로만 제품을 보다가 산타모니카 쇼핑몰에 갔을때 우연히 있어서 자주 구경하고 다녔습니다.화려한건 좋은데 나 개인적이진 않으니까.... 눈 구경만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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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CB2로스 앤젤레스에서는 하나의 방문입니다. 내가 상타모니ー카몰한 이유가 CB2점포를 가려고 갔었는데... 한 달 전에 가게 문을 닫았다면서 헐리우드 지역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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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러브 몰에 폿프앗프점이 있길래 들어 보면 완전 제 스타 1이었습니다.세잔은 프렌치 브랜드인데, 가격이 코스 가격대? 그렇게 비싸진 않아서 다행이에요.뉴욕, 샌프란시스코에만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 LA도 할 수 있대요.지나치지 않다, 이 매장이 있으면 들러보세요.그냥 지나치면 못 칠 것 같아요.(웃음)


    이렇게 LA 여행지는 마무리입니다.식스 플러그도 갔었는데, 기념 샷의 내용은 특별히 없습니다.롤러코스터를 잘 타는 분은 식스 플래그 상품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그럼 이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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