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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의 선행기술, ADAS 1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1:54

    좀 오래된 현대자동차의 머캐팅부터 시작합시다.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런 도깨비의 등장으로 운전자는 기절하지만, 자동차는 계속 운전한다는 마캐팅입니다.


    Mercedes Benz Eclass 마케팅에서 대등한 것을 본 것 같네요. 요즘 정예기에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마케팅을 많이 하네요. 왜 그럴까요, 점점 더 차가 자율주행을 위한 선행기술을 일일이 소개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율 주행 차의 분류에서 보면 이런 운전자의 운전을 더 편하게 하는 기술은 Level 2에서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점점 더 많이 개발되고 확장될 것입니다. 이전에는 고급차 옵션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던 기능이 목표로 하는 소형차에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시점까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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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대기업으로 분류하면 IT대기업과 기존 자동차 생산 대기업으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물론 자동차 부품업체도 있습니다. 거리소음인 우리가 자율주행에 대해 뉴스를 접한 것은 구글이라는 IT의 큰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동차 메이커의 개발 속도가 굉장히 나쁘지 않고, 빠릅니다. 그들은 현재 자동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대기업입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머리, 소프트웨어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바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아니, 안 할 수도 있어요.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버리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차량에도 이미 엄청난 소프트웨어가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ECU를 통해 각 기계장치의 제어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통과한다. 그럼 기존의 자동차 대기업은 왜 자율주행차의 개발 방향을 향해 접근하고 있는 것일까요. 잘하는 것, 하드웨어를 집중해서 개발하고 거기에서 단계별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정책을 고수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부품회사들도 같은 정책을 쓸 테고요. 왜냐하면 현재의 수입원을 포기하고 개발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물론 이런 기술 발전은 앞으로 자율주행차의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방향은 IT(정보기술)가 큰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구글의 자회사인 Waymo, Baidu, Uber, Naver 등 하드웨어가 없는 회사들은 그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최근에는 단순히 연구 목적이 아니라 생산 목적으로 변환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자동차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나쁘지 않은 이들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 생산에 필요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도 각자 생존의 길을 찾는 것 같아서요. 거의 모든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 및 각국 정부의 시계는 2020년에 모아지고 있슴니다. 2년 정도 남았습니까. Level 3또는 4자 유루 성주의 외출이 개발되는 시점 이다니다. (대기업마다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마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각각 생산되고 각각의 플랫폼에 맞춤 제작되어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바로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요. 이 결합은 조금 시간이 지나서야 그렇게 될 거예요. Level 4이상의 자율 주행 차가 그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ADAS에 대한 설명을 하려다가 서론이 길어졌네요.그럼 ADAS의 정의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ADAS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스토리의 코멘트로 번역하면, "향상된 드라이버 보조 시스템" 정도가 하나인 것 같다. 간단히 운전자가 운전할 때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주된 사용 목적은 안전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설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에서의 안전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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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현재 자주 접할 수 있는 기능을 예로 들면, ABS가 대표적인 장치다. 이 기능은 거의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양이 조금 많아서 2차례에 거쳐서 자리를 합시다. 순서는 알파벳 순으로 정리합니다.시작해볼까요? ~ABS(Anti-lock Braking System): 브레이크 록 방지 시스템이다. 브레이크를 잡고 늦추고 1개를 재빨리 반복 전자 제어 장치군요. 브레이크를 많이 밟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실제로는 ABS가 밟았다를 반복합니다. 드라이버가 눈치채지 못할 뿐이다. ABS가 있어야 타이어가 계속 굴러가면서 방향을 정하거나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빗길이나 곡선길 등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예방하고 급제동 시 타이어가 차의 방향을 잃는 것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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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Adaptive Cruise Control)/ASCC(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앞에서 주행하는 차량과의 거리, 속도 등을 계산하여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드라이버가 브레이크를 나쁘지 않고 액셀러레이터를 교대로 사용해 속도를 줄이거나 나쁘지 않게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매우 똑똑한 장치입니다. 앞차와의 거리를 미리 설정해 추돌 의문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앞차 속도에 맞게 주행한다. 앞에 달리는 차가 없으면 원하는 속도까지 가속할 수 있고, 앞에서 늦게 주행하는 차가 나쁘지 않아 탈 경우 설정된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맞출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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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B (Automatic Emergency Brake):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입니다. 차량 전면부에 부착된 레이더로 긴급형세 생성 시 소리가 나쁘지 않아 진동을 보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경고에도 운전자의 반응이 없으면 차량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정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광고에 가장 나쁘지는 않은 대표적인 안전장치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하나 하나 m이상 3.5톤 이상의 화물/특수 차는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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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atic Parking : 이 기능도 역시 홍보에 많이 나오는 것으로 운전 중 가장 힘들고 귀찮음 중 첫 번째 주차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능은 주차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차량에 부착된 다양한 센서로 주차해 예전에는 스티어링 휠만 조작해 주차를 도와줬지만 현재는 스마트폰, 리모트카 키 등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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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Active Noise Control) : 운전 시 발생하는 소리를 줄이는 능동적인 소리를 제거하는 장치입니다. 센서를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엔진 소리 등을 간간이 연구한 그 소리의 도어 스피커와 우퍼로 소리를 상쇄하는 음파를 내보냅니다.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켜, 드라이버에게 쾌적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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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P (Active Rollover Protection) : 경차나 준중형차 등에 사용되는 전복방지장치이다.BSD (Blind Spot Detection) / BSW (Blind Spot Warning) : 사각지대 감지시스템이다. 거울에서 볼 수 없는 사각지대나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후방 레이더로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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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로 계속..To be continued... 피곤하지 마세요 ^


    P.S 검색을 통해서 보시고 원하시는 스토리를 찾을 수 없다면 태그 역시 검색을 해보시면 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원하시는 얘기가 없으시면 저한테 연락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와드릴게요. Over the Vehicle !!! 참고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Advanced_driver-assistance_systemshttp://새 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첫 604첫 9&sid첫=00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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